김도형 스테파노 신부님 ==5/4/2026==[(백) 주님 부활 대축일 - 낮 미사]

  2026년 4월 5일 주일 [(백) 주님 부활 대축일 - 낮 미사] 오늘 전례 주일이 한 주간의 절정이듯, 주님 부활 대축일은 전례주년의 절정을 이룬다. 죽음과 악의 세력을 이겨 내신 예수님의 부활은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큰 기쁨이고 희망이며, 우리 신앙의 핵심이다. 주님 부활 대축일은 하느님의 권능과 주님 부활의 은총에 감사드리는 날이다. 오늘은 주님 부활 대축일입니다. 우리도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났으니, 이제는 위에 있는 것을 생각하고 땅에 있는 것은 생각하지 맙시다. 부활의 첫 증인인 마리아 막달레나와 함께 벅찬 기쁨을 노래합시다. “그리스도 나의 희망, 죽음에서 부활했네. 알렐루야, 알렐루야.” 제1독서 <예수님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신 뒤에 우리는 그분과 함께 먹기도 하고 마시기도 하였습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10,34ㄱ.37ㄴ-43 그 무렵 34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였다. “여러분은 37 요한이 세례를 선포한 이래 갈릴래아에서 시작하여 온 유다 지방에 걸쳐 일어난 일과, 38 하느님께서 나자렛 출신 예수님께 성령과 힘을 부어 주신 일을 알고 있습니다. 이 예수님께서 두루 다니시며 좋은 일을 하시고 악마에게 짓눌리는 이들을 모두 고쳐 주셨습니다. 하느님께서 그분과 함께 계셨기 때문입니다. 39 그리고 우리는 그분께서 유다 지방과 예루살렘에서 하신 모든 일의 증인입니다. 그들이 예수님을 나무에 매달아 죽였지만, 40 하느님께서는 그분을 사흘 만에 일으키시어 사람들에게 나타나게 하셨습니다. 41 그러나 모든 백성에게 나타나신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미리 증인으로 선택하신 우리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분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신 뒤에 우리는 그분과 함께 먹기도 하고 마시기도 하였습니다. 42 그분께서는 하느님께서 당신을 산 이들과 죽은 이들의 심판관으로 임명하셨다는 것을 백성에게 선포하고 증언하라고 우리에게 분부하셨습니다. 43 이 예수님을 두고 모든 예언자가 증언합니다. 그분을 믿는 사람은 누...

김도형 스테파노 신부님 ==5/4/2026===[(백) 주님 부활 대축일 - 파스카 성야] Sjjbona Sjjbona Published • Apr 4 0  10 

  2026년 4월 5일 주일 [(백) 주님 부활 대축일 - 파스카 성야] 오늘 전례 파스카 성야의 모든 예식은 주님께서 부활하신 거룩한 밤을 기념하여 교회 전례에서 가장 성대하게 거행한다. 하느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의 종살이에서 해방시켜 주셨듯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인류를 죄의 종살이에서 해방시켜 주신 날을 기념한다. 따라서 교회는 장엄한 전례로, 죽음을 이기시고 참된 승리와 해방을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맞이한다. 그리스도 우리의 빛. 예수 그리스도께서 참으로 부활하셨습니다. 오늘 주님 부활 대축일 파스카 성야를 맞이한 우리는 일곱 개의 구약 성경 말씀과 신약 성경의 서간을 봉독하며 하느님께서 긴 세월 동안 이끄셨던 인류 구원의 역사를 듣게 됩니다. 죽음에서 생명으로, 어둠에서 빛으로 건너온 구원의 현실을 기념하고 재현하는 이 미사를 통하여 새롭게 태어나는 우리가 됩시다. 성야의 장엄한 시작, 빛의 예식 불 축복과 파스카 초의 마련 모든 밤샘 전례의 어머니인 파스카 성야에서는 구약에서 일곱, 신약에서 둘(서간과 복음), 모두 아홉 독서를 봉독한다. 할 수 있으면 어느 곳에서나 밤샘 전례의 특성을 살려 시간이 길어지더라도 모든 독서를 봉독해야 한다. 중대한 사목적 이유가 있으면 구약 성경 독서의 수를 줄일 수 있으나, 하느님 말씀의 봉독이 이 파스카 성야의 기본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적어도 구약 성경, 곧 율법서나 예언서에서 뽑은 세 독서를 읽고, 각각 그에 따른 화답송을 노래해야 한다. 탈출기 14장과 그에 따른 찬가는 결코 생략할 수 없다. 제1독서 <하느님께서 보시니 손수 만드신 모든 것이 참 좋았다.>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1,1―2,2 1 한처음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2 땅은 아직 꼴을 갖추지 못하고 비어 있었는데, 어둠이 심연을 덮고 하느님의 영이 그 물 위를 감돌고 있었다. 3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빛이 생겨라.” 하시자 빛이 생겼다. 4 하느님께서 보시니 그 빛이 좋았다. 하느님께서는...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4/4/2026===주님께 배운 다섯 가지 근본적 “물음과 답” Sjjbona Published • Apr 4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0  7 

  2026.4.4.성토요일 파스카 성야                                                                                           제1부 빛의 예식 제2부 말씀 전례   1.창세1,1-2,2  2.창세22,1-18 3.탈출14,15-15,1ㄱ4. 이사54,5-14  5.이사55,1-11  6.바룩3,9-15.32-4,4  7.에제36,16-17ㄱ.18-28   로마6,3-11  마태28,1-10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축, 예수님 부활!”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예수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부활하신 주님의 축복이 여러분 모두에게 충만하길 빕니다. 화답송 후렴에 이어지는 시편도 주님 부활의 기쁨을 노래하는 듯 했습니다.  “주님께 감사하라, 그 좋으신 분을,  영원도 하시어라 그 사랑이여.”(시편118,1)   이 구절은 제가 즐겨 부르는 시편 성구이기도 합니다. 어제 성금요일 저는 참 반가운 선물을 받았습니다. 책을 좋아하는 저이기에 기쁨은 참 각별했습니다. 즉시 보낸 답신입니다.   “경애하올 최대환 신부님! 주님 수난 성금요일에 신부님의 <좋은 삶을 위해 죽음을 묻다> 귀한 책 선물 감사합니다. 선물 받으니 힘이 납니다. 뜻밖의 선물 참 감사합니다.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