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 [10월 31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희망을 품은 고통)


 

 희망을 품은 고통 -

거룩한 고난의 학교에서 마음의 겸손과,

하느님 앞에서

나의 아무것도 아님을 받아들이고

침묵과 희망 속에서

고통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기도]

 

사랑하는 예수님,

주님께서는

비록 인간본성에서 때때로 울부짖었지만

고난에 따르는 고통을

모두 받아들였습니다.

주님께서는

성부께서 그 고통을 선을 위해 주셨음을

믿고 받아들이셨습니다.

저도 고통이 영원히 지속될 사랑을 위한

잠시의 정화임을 믿고 받아들이게 해 주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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